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uTube Music (문단 편집) == 단점 == * 타 음원 서비스에 비해 국내 음원에 대한 지원이 많이 빈약하다. 음원이 없는 경우가 빈번하며 가사가 없는 곡도 많고, 앨범이나 가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 것이 많다. 또한, 같은 가수임에도 개별 항목으로 구분한 경우도 있고, 이름이 비슷한 아예 다른 가수로 앨범을 링크시켜 놓은 경우도 있다. 그나마 유튜브에 개인이 업로드 한 영상으로 대체할 수도 있지만, 이 영상들은 감상 중인 재생리스트에 자동으로 추가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찾아서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 [[일본]] 음악(특히 애니메이션 음악) 또한 위의 문제점과 비슷한 문제를 보여,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와 국내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는 앨범이 유튜브 뮤직에서는 들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 아동용 곡은 아동용 컨텐츠로 분류되어 재생 중 음악 검색이나 다른 메뉴에 진입 하기 위해 소형화시킬 경우 재생이 중지된다.[* 백그라운드 재생은 가능하다.] 아동용 곡과 상관 없는 일부 가수들의 곡들에도 적용되어 감상을 방해하는 문제들이 있다. * 모국어가 아닌 타 언어로 녹음한 곡도 구별 없이 등록되어 인기곡을 재생 중에 타 언어 곡이 나오거나 자동 추천 중에 재생되기도 한다. 특히 국내 아이돌의 경우 일본어 커버 곡들이 많아 원곡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겐 단점이 될 수 있다. * 다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무손실 압축 포맷#s-3.2|무손실 음원]], Dolby Atmos등의 특수 음원을 지원하지 않는다. 최고 품질이 고작 'AAC 256kbps'에 불과하다. * 다운로드한 곡과 별도로 기기에 저장한 음악을 같은 플레이리스트에 넣을 수 없다. * 앨범의 배급사를 PC 유튜브 뮤직 안에서 확인이 불가능하다. * [[안드로이드]] 오토로 재생시 인터넷 연결이 끊기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구글 뮤직]]에서도 같은 현상 발생] * 오프라인 상태인 경우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탐색할 수 없다. 가장 최근에 재생하던 곡이나, 해당 곡과 관련된 곡만 재생이 가능하다. * [[Spotify]]보다는 덜 하나, 원래 [[한글]]인 음악의 제목이 [[영어]]로 표기될 때가 꽤 있다. 한글로 검색했을 때 검색결과에 나오긴 한다. 영어 표기된 곡들을 수정하고 싶다면 직접 구글에 문의해보도록 하자. 또, 한글과 영제가 같이 표기된 곡이나 반대로 표기된 곡들도 상당하다. * 그건 니 생각이고 → That's Just What You Think * [[나혼자 (Alone)|나혼자]] → Alone(나혼자) * [[내일이 오면]] → Tomorrow * 내 방을 여행하는 법 → Fly to my room * [[다시 만난 세계]] →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 [[벌써 12시]] → Gotta Go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People Who Make Me Sad *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 In front of city hall at the subway station * 입장정리 → Friendzone * [[잘못된 만남]] →Wrongful Meeting * [[핑계(김건모)|핑계]] → Excuse * 발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공식적으로 음원으로 발매되지 않은 음악의 경우, 부른 가수와 관련있는 키워드가 음악의 제목이 되는 경우가 있다. * [[Panorama|IZ*ONE - Panorama]] → [[WIZ*ONE|위즈원]] * 앨범 트랙리스트가 꼬여버리는 문제도 가끔 발생한다. [* [[이달의 소녀]]의 《[[HaSeul]]》이 그 예시로, 1번 트랙과 2번 트랙의 제목이 뒤바뀌어 있다.] * 숨기기 기능이 없다, 그래서 자주 듣는 노래에서 보고 싶지 않은 재생목록이 계속 떠도 안 뜨게 할 방법이 없다. * [[위키피디아]] 문서를 그대로 퍼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대다수 위키의 경우 모든 사람이 편집할 수 있기에 간혹 부정확한 글이 서술될 때가 있다.[* 이 때문에 [[aespa]]의 소개 문구 마지막에 "에스파 [[운지]]해라 [[이기야]]"라는 문장이 적혀 있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https://twitter.com/d_uali/status/1428993087645261835?s=19|#]]] * 앨범에서 노래 제목과 순서가 뒤바뀐 경우가 있다. * 컴퓨터로 유튜브 뮤직을 실행 시, 따로 전용 앱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겉만 꾸민 크롬 창을 하나 더 띄우게 된다. 가뜩이나 메모리 도둑으로 유명한 [[크롬]]을 틀어놓으면 음악이 넘어갈 때마다 렉이 걸리는 경우가 잦다. * 자동선곡 기능이 빈약하다. 직접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고를 수 있는 애플뮤직과 달리, 추천으로 나오는 아티스트 중에서 본인 취향을 골라야 하는데다가 장르 구별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자동선곡대로 음악을 듣다 보면 [[뉴에이지]]에서 [[케이팝]]으로, [[클래식]]에서 현대 음악으로 마음대로 흘러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싫어요를 눌러서 리스트에서 제거해봤자 그 곡만 제외될 뿐, 아티스트나 장르의 선호도에 반영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재즈]]는 좋은데 [[블루스]]는 싫어서 블루스 곡들에 싫어요를 백만 번 눌러봤자 추천곡엔 또 다른 블루스가 섞여있을 것이다. 마이너한 장르를 선호한다면 극심해지는 단점이다. 좋아요가 더 효과적이니 좋아하는 앨범에 좋아요를 눌러서 취향에 맞춰보자. * 자신이 저장한 재생목록에서 곡을 고른 뒤 셔플을 누르면, 주위 25곡만 셔플된다. 이게 마음에 안 들면 재생목록 자체를 셔플한 다음에 원하는 곡을 찾아야 한다. * 전작인 [[구글 플레이 뮤직]]보다 안 좋아진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WMA|.wma(Windows Media Audio)]] 파일은 [[구글 플레이 뮤직]]에서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지만, YouTube Music에서는 오류를 뿜으며 재생되지 않는다. 확장자를 .mp3로 바꾸어도 마찬가지. * 유튜브 뮤직 앱을 이용해 구글 홈에서 음악을 재생할수 없다. 캐스트 버튼을 눌러 연결을 하는 경우 구글 홈에서 유튜브 앱이 켜지면서 강제로 연결이 종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